위스키 배워볼까요? 주말이면 아이들이나 저나 괜히 긴장이 없어지고 놀아야 되는날 같다는 생각이 들고 진심으로 신나게 보내자는 날입니다
요즈음은 술도 패션처럼 유행이 있는 것 같아요 맥주도 여러가지 유행을 만들더니 막걸리도 많이 먹었구요 하지만 술은 달라서 자신의 몸을 생각하고 본인 주량에 맞춰서 먹어야하지요 요즈음은 시간을 들여서 즐기는 싱글몰트위스키를 많이들 찾는데요
위스키는 알코올도수가 넘는 쎈술입니다 독한술이란 생각과 괜히 룸싸롱에서 먹는것으로 생각해 그리고 비싼술이란 이미지로 우리같은 여자들은 자주 먹는 술종류가 아니랍니다 요새는 위스키업체가 여성들한테도 많은 관심을 주어서 도수도 많이 쎄지않고 맛도 부드럽고 순한것도 많이 나왔다고 해요
또 점점 많아지는 싱글몰트바는 위스키를 더 편리하게 접하는 기회를 주는것 같아요 몰트바는 바텐더와 대면을 하면서 위스키를 즐기는 곳이라 해요 부어라 마셔라하는것이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면서 마실수 있는곳 이런 좋은 곳에서 먹는 술이라면 진심으로 맛있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