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갱님?!!! 반갑습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낙엽들이 떨어지면서 옷들을 계절에 맞게 장만하느라 힘들지 않아요?
길거리만 걸어가도 이쁜 상품들이 많은지 그렇지만 작은물건들도 가격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께 받은 500원에 좋아하며 마트에 가서 양손가득 군것질들로 가져오던 것과는 많이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쇼핑할 때에는 각자 본래 가격이 있죠 그렇지만 모두가 알고있는 가격보다 정해진 가격을 속여서 부정한 방법을 행하는 곳이 많습니다. 호갱이란 요즈음 젊은 층에서 소비자를 칭하는 용어로, 호구와 고객의 합성어입니다.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 순진하게 판매자가 제시하는 더 비싼 값으로 거래를 하는 바보같다는 의미인데요, 이런 문제는 많은 시장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가는 선진국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라고 합니다. 동일한 상품을 한국의 고객님들은 더 많은 돈으로 소비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판매자는 다른 제품에서도 나타나는데요 전자제품도 차이가 많이 크다고 하는데요 심한 경우 노트북인데요 90만원 정도 다르다고 합니다 패션 쪽도 국제계발협력기구 중 4위라고 하는데요
한국의 젊은 층에서 많이 소비하는 커피 또한 세계 나라와 비교했을 때 많이 높았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대부분의 시장에서 한국인의 소비자는 호갱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관세 등으로 인해 조금의 차이가 나는 것은 피할 수 없지만 이처럼 큰 금액 차이는 나쁜 현상 같습니다 당연히 신제품이 나올 때 정가에 별 차이가 없도록 제대로 감시해야 하겠지만 자유와 권리를 얻기 위해서는 저항을 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들도 제 값을 주기 위해서 많이 알아보고 따져가며 돈을 지불해야 겠습니다